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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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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테가도 인상…그만 올려❗️ 보테가 베네타가 가격을 인상합니다. 바로 오늘, 5일부터 가방과 지갑을 중심으로 평균 약 10%의 인상이 적용되는데요. 대표적인 아이템인 '안디아모' 백 미디움 사이즈(사진2-4)는 기존 691만 원에서 730만 원으로 오르고, 스몰 사이즈(사진5-7)는 575만 원에서 625만 원으로 조정됩니다. 이번 인상은 올해 들어 처음인데요. 보테가 베네타는 지난해에도 세 차례나 가격을 올린 바 있습니다. 최근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죠. 보테가 베네타뿐만 아니라 여러 하이엔드 브랜드도 가격을 조정하고 있는데요. ‘지금 사는 게 제일 싸다’라는 말이 체감되는 요즘입니다 🥲
보테가 베네타
- 귀여운 니트조끼 입어볼까🤍🖤
니트조끼
- 요즘 가방 감성은 스웨이드🤎💛 봄엔 빈티지 무드👜 100만 원 이하 해외 브랜드 가방 모음✔️ 1. 아르켓 - 스웨이드 크로스바디 백, 27만 9천 원. 2. 플래터드 - 알바 숄더 백 스웨이드 샌드, 449 달러(약 60만 8천 원). 3. 세잔느 - 가빈 토트 백, 360 유로(약 52만 8천 원). 4. 리틀리프너 - 톨 스프라우트 토트 다크 브라운 스웨이드, 495 유로(약 72만 6천 원). 5. verafied - 골드 스웨이드 호보백, 41만 4천 원. 6. 드멜리어 - 도쿄 토트백, 80만 8천 원. 7. 코펜하겐 스튜디오 - CPH백, 249 유로(약 36만 5천 원).
숄더백
- 시밀러룩 입고 @벚꽃나들이🌸👯♀️
시밀러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