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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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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로랑으로 완성, 매니시 시크룩🤵🏻♀️ 배우 신민아와 김도연이 생로랑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들의 수트는 생로랑 25SS 컬렉션 입니다. 이번 생로랑은 파워 숄더 수트와 오버핏 블레이저, 셔츠와 넥타이에 골드 액세서리를 더해 매니시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신민아는 생로랑 SS25 런웨이 의상을 그대로 재현하며, 자켓, 바지, 셔츠까지 완벽한 셋업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그레이 컬러 셋업으로 모던 시크룩을 연출하며,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김도연은 생로랑의 울 시네 소재 재킷과 셔츠를 활용해 시크한 무드의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생로랑의 미니백인 ‘니키 베이비백’을 더해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감각을 선보였죠. 생로랑 수트를 통해 매니시 룩의 정수를 보여준 두 사람. 이번 시즌, 당신만의 스타일로 시도하세요. 1. 신민아 - 자켓: 생로랑 울 트윌 소재의 재킷, NATUREL ET NOIR / 475만 원 - 팬츠: 울 트윌 소재의 와이드 레그 팬츠, NATUREL ET NOIR / 225만 원 - 셔츠: 스트라이프 코튼 포플린 소재의 CASSANDRE , BEIGE / 158만 5천 원 2. 김도연 - 자켓: 울 시네 소재의 재킷, GRIS CHINE / 475만 원 - 셔츠: 스트라이프 코튼 포플린 소재의 CASSANDRE 셔츠 / 164만 원 - 가방: NIKI 베이비백, BLACK / 448만 원
수트
- 잘생긴 얼굴 낭비 갑@김지훈🧔🏻♀️🕴️
김지훈
- 윤주언니 패션 완성, 바로 몸.매.😍 미니멀 룩부터 하의 실종까지, 다 따라 입고 싶어🔥
자켓
- 파리 올림픽을 가득 채운 LVMH✨🏅 지금 프랑스 파리는 올림픽 열기로 뜨겁습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올림픽에 시민들과 여행객 모두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데요. 패션의 도시로 유명한 파리인 만큼 이번 올림픽은 프랑스 럭셔리 그룹인 LVMH가 파트너십을 맺은 것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메달부터 단복, 심지어 성화봉과 메달을 담는 트렁크까지 명품으로 가득한 이번 파리 올림픽을 장식한 브랜드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루이 비통 - 메달 & 성화봉 트렁크 2024년 파리 올림픽과 파트너십 관계를 맺은 LVMH. 이를 기념하기 위해 루이 비통(Louis Vuitton)은 올림픽, 패럴림픽 메달과 성화봉을 보관하는 트렁크를 제작했다. 트렁크 외부는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다미에 패턴이 장식되어 있으며, 모서리와 잠금장치는 황동으로 만들어졌다. 트렁크를 오픈하면 보이는 PARIS 2024 각인도 하나의 포인트. 쇼메 - 메달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메달을 제작하게 된 쇼메(Chaumet). 올림픽 메달에는 승리의 여신인 니케 이미지와 파르테논 신전, 그리고 에펠탑이 각인되어 있다. 에펠탑 보수 과정에서 입수된 철 조각이 함께 장식된 것도 특징이다. 패럴림픽 메달에는 에펠탑을 올려다본 모습이 담겨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시각장애가 있는 선수들이 메달을 알아볼 수 있는 점자가 새겨져 있다. 벨루티 - 단복 및 신발 벨루티(Berluti)는 프랑스 대표 선수단의 개막식 단복을 디자인했다. 턱시도를 모티프로 디자인한 이 단복은 프랑스를 상징하는 블루, 화이트, 레드 컬러를 사용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뽐낸다. 여자 선수들의 경우 스커트와 바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신발도 마찬가지로 로퍼와 스니커즈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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