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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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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통과 르메르 그녀, 배두나🤎 패션 매력은 더 끝 없는 배두나의 일상룩🌼살펴보기
배두나
- 파묘 속 김고은 착장 파헤치기🪦🛍️ 개봉 5일만에 26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끄는 영화 <파묘>. 이 영화는 한국에서 흔치 않은 오컬트 장르를 다룬다는 점과 최민식, 유해진을 비롯한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나다는 점 등 다양한 이유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무속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는 전혀 다른 이도현과 김고은의 착장 또한 큰 이슈가 되었죠.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진 파묘 속 김고은의 착장을 소개합니다✅ 1-4. 르메르 피티드 트렌치 가장 화제가 되었던 르메르의 트렌치 코트입니다. 미니멀한 핏과 함께 포인트가 되는 버건디 색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세속적인 이화림의 성격을 잘 드러내주죠. 5-7. 르메르 드라이 실크블렌드 셔츠, 트위스티드 벨티드 팬츠 이화림은 아우터 외에도 셔츠와 팬츠 모두 르메르의 제품을 입었습니다. 실크블렌드 재질의 흐드러지는 핏과 늘어진 벨트로 미니멀한 실루엣을 잘 드러냈죠. 8-10. 컨버스 척70 빈티지 캔버스 화이트 하얀색 컨버스 로우를 신고 굿을 하는 모습 또한 크나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김고은은 단순 역동적인 동작을 위한 착장이었다고 밝혔지만, 신세대스러운 무속인의 모습이 잘 드러나는 빈티지한 컬러의 로우가 인상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김고은
- 다시봐도 멋져 배두나🤍르메르 본업천재인데 백 스테이지 들어오니까 장꾸 모드 반전미🧥👜🤎
배두나
- 민아언니도 든 휘뚤마뚤 템🥐 최근, 블로그를 통해 일상을 보여주고 있는 신민아. 패션 아이콘답게 그녀가 직접 공유한 일상 스타일이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가방! 바로 르메르(Lemaire) 포춘백 미니였습니다. 르메르의 대표적인 크루아상백 라인에서 파생된 디자인으로, 기존 크루아상백보다 짧아진 스트랩과 더욱 컴팩트한 실루엣이 특징인데요.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디자인 덕분에 미니멀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신민아가 선택한 제품은 로스티드 피칸(Roasted Pecan) 컬러로 추정되는데요. 따뜻한 브라운 톤이 겨울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사이즈는 기본 사이즈와 미니, 두 가지로 출시되며, 신민아가 착용한 미니 사이즈는 가로 28cm, 높이 19cm, 폭 8cm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들고 다니기 좋은 크기입니다. 내부에는 카드홀더, 지갑, 에어팟, 차 키 등 필수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죠. 가격은 미니 사이즈 기준 149만 원, 일반 사이즈는 200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명품 가방 중에서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라 입문용으로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네요. 하지만 인기 컬러는 빠르게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신민아뿐만 아니라 패셔니스타 차정원도 착용했던 가방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아이템입니다. 베이직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을 가진 르메르 포춘백 미니, 여러분의 취향에는 어떠신가요? 😊
르메르 가방